저희집에서 크레가 처음으로 해칭을 하였습니다.
첫알을 받고 미니짱에 온도를 맞춰놨는데 온도가 좀 왔다갔다 했어요. 해칭예정일은 대충 23도에 맞춰서 나오겠거니 했는데 하도 안나와서 핸드폰으로 검란하고 알통에 다시 넣는순간 쫙 찢고나왔네요 ㅎ

첫 해칭이라 완전 신기 ㅎ

요녀석 입니다.
원주의 보스게코에서 데려온 엄마와 저희집 릴리 아빠 사이에서 나왔어요.


예쁜아이로 건강하게 커줬으면 좋겠네요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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